공지 및 기타 공식자료

데레스테 프로듀스 방침 번역 및 팁. (22. 11. 27 타워방침 업데이트)

春日 2023. 6. 23. 16:15
읽기전에 주의 할 점.
 
1. 방침은
최신 업데이트 사항이므로 
아직 완벽하게 
파악이 되어있지 않음.
즉, 상시 업데이트와 삭제가
될 수 있음.
 
 
2. 이 글에는 
작성자의 주관이 
들어 가 있음.
 
3. 이 글은 모바일로 읽기에
특화되어 있음.
 
 
 
 
 
 
 
방침의 기본정보
 
 
 
 
 
 
 
 
 
 
 
방침 칸으로 들어가는 법.

빨간네모가 쳐진 저기를 누른다.
 
 
얻는 법
 
1. 카드를 얻는다.
 노멀 5, 레어 10, S레어 20, SS레어 50
2. 얻은 카드를 각성시킨다.
 노멀 10, 레어 20, S레어 40, SS레어 100
즉, 노멀 15, 레어 30, S레어 60, SS레어 150.
 
현재로선 이게 전부. 
추후에 다른 방법이 나올지도 모르겠으나 
나온다 쳐도 쉽게얻을 수 있을거 같진 않음.
 
국내나 일본에서 컴플을 했거나 
거의 가까운 사람들의 방침 포인트가 13만이 넘는데
 
내가 본거중에 제일 많은거는 
일본인 트위터에서 12만 8천은 봤었음.
즉, 그만큼 얻기가 힘듬.
 
 
리셋 시키는 법
유료 주얼 1천개를 쓴다.
(중요해서 밑줄쳐둠)
 
 
 
 
 
 
 
 
 
 
 
 
밑으로는 프로듀스 방침 목록 번역과 팁? 전망?

 

팬 수: 찍고 싶다면 찍어도 좋다.
(사실 찍고싶은데 못찍는다고 보는게 맞을듯)
 
방침 초기에는 일단 이거부터 찍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할로윈 팬 수 2배가 끝나고 바로 나온 관계로 
팬 수 증가 뽕이 덜 빠진 상태여서)
지금도 다들 찍고야 싶겠지만 포인트가 너무 많이드니 
심사숙고 해서 찍는걸 추천.
 
그리고 팬 수 증가는 포텐셜 설정과 직격되니까
담당하는 타입이거나 올리고 싶은 아이돌이 많은 타입 
한두개에만 몰빵 해 두고 
다른 쪽에 포인트를 투자하는것도 좋은 방법. 
 
일부 과금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팬수에 몰빵해놓고 있다가
담당 이벤트가 열리면 리셋시키고 이벤관련
방침에 몰빵해서 최상위권 따고 다시 팬수로 돌리는
그런 플랜도 짜고 있다고 한다.
 
(어차피 이벤 최상위권 들어가려면 쥬얼 드니까
그냥 이벤에 쌩쥬얼 날릴바에야
이렇게 스위칭 하는게 더 효율좋고 싸게 먹힌다
라는 논리인데 해볼만 한듯?) 
 
레슨 레벨 업: 
누군가는 라이브시 특기발동률 업인줄 알고 찍었지만
 
그게 아닌 단순히 카드 자체의 레벨과 스킬의 
(0부터 10까지의 그것) 
스킬 레벨 업을 시도할 시에 오르는 확률의 증가이니 
전혀 찍을 필요 없다.

 

 

한마디로 저 30%를 늘려준다 이말이다.
 

 
다른 것 들은 그다지 찍을 필요가 없지만 
 
프로듀스 포인트 100% 증가는 
빠른 레벨 업을 위해서 찍은 사람들이 꽤 있다.

 

라이브시 쓰이는 스테미너 감소를 찍은 사람들도 많다
 
다만 이것 두개를 같이 찍으면 
진짜 미친듯이 렙업이 빨리 되는데다가 
들어가는 스테미너까지 덜 소모가 되어 
 
플레이 가능 횟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 
되려 부담이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자신이 더 많은 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진짜진짜진짜 잘 생각해보고 찍자.
(생각보다 더 효과가 강해서 절규하는 사람이 많다...)

 

라이브 실패시 3회까지 무료 컨티뉴는 
오토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이 1번만 찍는다.
 
오토 돌리는 사람이야 종종 죽으니 1번 무료면 
사실상 포인트 1만쓰는 대신에 주얼소비 없이 
확정 오토플레이 하는거와 다를게 없으니까.
 
다만 이것도 오토플레이 같은거 안하거나 
덱이 완벽한 사람한텐 무쓸모.
 

 
이벤트 관련이다.
 
라이브 위주가 아닌 이벤트를 더 신경쓰거나 
빠른 프로듀스 레시피 획득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코너이다.
 
 
캐러벤에서 추가보상은 캐러벤 코인이 잘 뜨긴하나 
15성 찍을거 아님 크게 필요가 없고
 
 
그루브 머니 감소는 
곡 변경시 드는 돈을 100메니 단위로 줄여주지만 
고인물은 메니가 썩어 넘칠텐데 미쳤다고 이걸? 
 
 
라이브 퍼레이드는 다 찍은 사람의 말에 따르면 
프로듀스 레시피 따기에 정말로 좋다고 한다.
 
아이템 10% 업에 저거까지 합치면 50스테 한번 돌리면 
3만이 넘는 팬이 그냥 들어온다고 함. 
 
 
신데로드에서 클리어 보너스는 
이동 티켓이 엄청 잘들어온다고 한다.
(다 찍으면 대충 판당 20장 정도) 
 
하지만 이것도 캐러벤과 이하동문.
 
 
카니발 이벤트는 
퍼레이드와 같이 효과는 확실하다.
하지만 이벤트 텀이 퍼레이드보다도 긴게 문제.
 
즉, 심하면 3-4개월에 8-9일 만 적용이 될 수도 있다는 말.
 

영업이다. 
같은 영업을 갈 수 있는 확률 1업
 + 
영업에 드는시간 20% 감소 
 
이것 두개를 콤보로 찍으면 
10시간 영업 2번 돌릴 수 있는것이 
8시간 영업을 3번 돌릴 수 있게되어 
완벽하게 24시간을 커버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이렇게 찍는 사람도 많음.
 
경험치는 뭐 빠른 렙업을 하고프면 찍는거고 
늘상 그렇듯 머니는 볼 일없고
 
추가 아이템은
 퍼레이드는 랜덤으로 준다.
그런데 이게 영업 3신기를 찍으면 
하루에 12개를 받으니 효과가 좋긴한데
막 재화같이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님.
 
신데로드 기준 추가 드링크 소비 없이 
클리어 보너스 + 라이브 파티 + 영업만으로
티켓 소지한도가 999장 이란걸 알 수 있었다하니
효과가 꽤 쎈것으로 보임.
 
재화수집을 기준으로 하면
10시간 영업당 주어지는 재화보상이 한칸 늘어나서
10시간 2번 받으면 52 60 54 61 58 59 6번 받던걸
57 65 60 61 62 57 58 58 59 
이렇게 9번을 받게된다.

 

(영업 1사이클 당 이거를 3번 받게된다.)
 
여기에 방침 포인트를 소비하여 영업을 
8시간 3번을 하게되면 1일 기준 영업에서  
칸당 55로 가정하여 1485의 재화보상을 받게되는데
(55*9=495,  495*3=1485)
 
재화 이벤트 9일 기준으로 전반전 5일동안
영업 만으로 7425의 재화 포인트를 받게된다.
+ 데일리 300 포인트*5= 1500을 더하면 
 
5일간 순수 로그인 + 영업만으로 
8925의 재화포인트를 수집할 수 있다.
(55*9=495,  495*3=1485, 1485*5=7425
7425+1500 = 8925)
 
일부 유저들은 다음에 너프되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효과가 엄청나게 강한것이다.
 

 

기타이긴 한데 이쪽에 굳이 손 댈 필요는 없을거 같아...

 
 
 
 
진짜 쌩뉴비를 위한 팁. (극히 주관적)
 
어차피 그렇게 많이 모이지도 않았을거니 
대충 두세달 정도는 건드리지 말고 게임을 하면서 
이벤트 한두번씩 거쳐보고 난 뒤에 
자신의 게임 스타일을 파악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걸 찍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리셋시키는데 
 
유료주얼 1천 든다.
 
--------------------------------------------------------------------------------
현재까지 나온 방침의 주 메타? 까지는 아닌거 같고
여튼 뭔가.
 
일단은 영업 3신기 (횟수증가 → 시간단축→ 추가보상 순)
이 3개를 먼저 찍는다.
 
그리고 남는건 담당 타입 팬 수 증가에 올인.
 
여기까지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찍었을 방침.
 
 
 
이후에는 다른 타입 아이돌 팬 수 증가냐
 exp 증가 위주로 가느냐인데
 
이쪽부터는 뭐 개인 취향.
 
(애초에 여기까지 왔을 정도로 방침 포인트가 많으면 
이정도는 알아서 판단할 만큼 게임을 했다는 거니...)
 
현재로선 가장 많이 추천하고받고 무난한 방침임.
 
여튼 머니만 안찍으면 됨.
 
 
--------------------------------------------------------------------------------
 
 
이미 매우매우 늦었지만 21년 1월 1차 느와르로 
카에데 매직 쓰알이 나오면서부터 
흔히 말하는 7초 오토덱 이라는게 가능 해 졌습니다.
 
말 그대로 곡 시작 후 7초만 버티면 
그 후로는 오토 플레이가 되는 강력한 덱이죠.
 
곡에 따라서는 아예 단 1회의 터치없이
라이브 클리어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제가 아직 게임을 접지않은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방침 팁을 작성 할 때에는 그런게 없었고 
제가 오토덱을 완성한게 채 두 달이 지나지 않아서
이 부분은 업데이트가 늦었는데
 
여튼 짧게 말하자면 스테미너 감소 및 경험치 증가 방침은 
오토덱이 없다면 감당하기 힘들었겠지만
 
오토덱의 출현으로 인해서 오토덱을 갖췄다면
되려 팬작이나 100번 클리어 작을 하는데
더 없이 유리한 방침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오토덱이 구비되어 있다면 
무조건 스테감소나 경험치 증가 찍는걸 
힘들게만 생각하지 말고 기회로 생각해보는 
시점의 전환도 필요한 것입니다.
 
       -------------------------------------------------------------
 
 
이번 에니버 업데이트로 인해서 
재화 이벤트에 나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재화 이벤트의 배수가 처음부터 열렸고 
보상도 배수만큼 곱해져서 들어오게 패치가 되었는데요
 
즉, 4배수로 치면 이벤트 포인트만 4배였던 이전과는 달리 
경험치, 매니, 아이돌, 아이템, 팬수 와 같은
라이브 보상까지 4배수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4배수로 한번 플레이하면 
재화 이벤트곡 4번을 친것과 동일한 보상이 
들어오게 되었다는 말이죠.
 
저는 1성 챰 센터로 돌려서 그렇지 20성 센터로 돌리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좀더 효율성이 높아진 것이 
바로 라이브 프로듀스 EXP 이겠군요.
 
영업 3신기를 다 찍었다면 
거기서 받는 재화만으로도 4배수 30번은 너끈히 치는데
 
이번 패치로 인해서 4배수 30번 치면 30번 친 경험치가 
아니라 120번 친 경험치를 받게 되었으니까요.
 
여기에 방침으로 프로듀스 EXP까지 뻥튀기를 시킨다면?
그 결과는 말 안해도 다들 알거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 관련 패치가 다른 이벤트 (특히 그루브)에도
적용이 되는지 아닌지는 이벤트 때가 와봐야 알겠지만
최소한 재화 이벤트를 달리기에 편해진거는 좋은거 같네요.